최신트로트무료듣기 - 홍진영 노래모음

Posted by 에디슨's
2016. 6. 15. 13:22 음악무료듣기

최신트로트무료듣기 - 홍진영 노래모음

 

홍진영 1985년생으로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났네요. 홍진영씨가 2006년 드라마 <연개소문>으로 데뷔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발랄라고 톡톡 튀는 그녀의 창법이 트로트의 판을 바꿔 놓을 거 같아요. 지금은 트로트라 해도 다양한 연령층이 부르고 즐길 수 있는 리듬과 가사전달로 우리 생활에 가까이 있죠. 


 

최신트로트무료듣기 홍진영 노래모음 들으시고 우울한 기분 날려버리세요~

 

 

홍진영 - 엄지척

엄지척은 2016년 3월에 발매한

 화양연화 (花樣年華)에 수록된 곡으로

사랑의 와이파이,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사랑이 좋아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홍진영 - 사랑이 좋아

 

'부탁해요 엄마' ost '사랑이 좋아'

정말 감성적이면서도 노래에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는 사랑이 좋아

가사가 너무 좋아요.

 

 
 
 
 

 

 

 

홍진영 - 산다는 건

가사 가슴에 와 닿는 내용들이예요.
cf 삽입곡으로도 쓰인 이노래 왠지
아빠 컬러링에 어울릴 듯 하죠!!! 
 

 

 

 

 

 

 

홍진영 - 사랑의 와이파이

사랑의 와이파이 너무 달달해요.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달콤한 고백이 담겨 있어요.

 

 

 

개인적으로 홍진영씨 성격이 너무

맘에 들어요. 발랄하고 톡톡 튀는 모습,

그리고 늘 열심히 하는 모습 오래도록

보고 싶네요.  [화양연화(花樣年華)]는

 2016년 홍진영에게 국민가수로서 가장

화려하고 대중에게 사랑받고 행복한 날들이

될 거라 믿으며 앨범명으로 선택 되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활동 기대할게요.

이상 최신트로트무료듣기 홍진영

노래모음 편이었습니다 ~


8090노래무료듣기 <연속 듣기>

Posted by 에디슨's
2016. 6. 13. 10:56 음악무료듣기

8090노래무료듣기 <연속 듣기>

 

 

대학 다닐 때 한참 유행했던 노래모임인데요. 예전엔 노래방이 성행하던 시절 가수 처럼 열창하던 친구들 모습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저는 8090이란 의미가 저의 학창시절에 맞춰져 있는 추억의 코드 같아요. 간혹 그립네요. 

 


8090노래무료듣기 감상해보세요~

 

<룰라>

 

룰라는 정말 히트곡이 많았었는데,

축제때 마다 그룹으로 꼭 한 팀이상은

룰라 노래로 노래자랑에 출마하던

시절이네요.

 

<지누션>

지누션도 정말 인기 많았던 듀오죠~

지금 션은 훌륭한 가장이 되어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

 

 

 

 

 

1. 진주 - 난 괜찮아(1997)

2. 핑클 - 영원한 사랑(1999.2집)

3. 조성모 - To Heaven(1998, 1집)

4. 김현정 - 혼자한 사랑(1997,1집)

5. 지누션 - 말해줘 (Feat, 엄정화, 1997)

6. 김건모 - 미련(1996, 4집)

7. 지오디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1999,2집)

8. 박미경 - 이유같지 않은 이유(1994)
9. 채정안 - 무정(1999)
10. 박정현 - 나의 하루(1999, 1집)
11. 박진영 - 그녀는 예뻤다(1996)
12. 이승철 -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1990)
13. 강산에 - 넌 할수 있어(1994, 2집)
14. 이은미 - 기억속으로(1992, 1집)
15. 노영심 - 그리움만 쌓이네(1995)
16. 신효범 - 난 널 사랑해(1993)
17. 동물원 - 널 사랑하겠어(1995)
18. 박정운 - 오늘같은 밤이면(1991)
19. 김민우 - 입영열차 안에서
20. 변진섭 - 그대 내게 다시(1992, 5집)
21. 사람과 나무 - 쓸쓸한 연가(1993)
22. 이덕진 - 내가 아는 한가지(1992)
23. 이무송 - 사는게 뭔지(1992)
24. 김종서 - 대닶없는 너(1992)
25. 피노키오 - 사랑과 우정사이(1992)
26. 룰라 - 날개잃은 천사(1995, 2집)

7080추억의팝송 Vincent 듣기/가사

Posted by 에디슨's
2016. 5. 21. 14:20 음악무료듣기

7080추억의팝송 Vincent 듣기/가사

 


 

Vincent 는 7080추억의팝송으로 돈 맥클레인은 미국 출신의 포크 싱어 송 라이터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감미로운 선율로 부른 노래가 <빈센트 Vincent>이다.

 

Vincent, 노래는 정말 불행한 삶을 살다가 간 화가, '빈센트반고흐' '그의작품들' 그리고 그의 인생을 기리는 노래인데요. 노래 중간중간에 수선화, 나무, 산들바람 등의 노랫 말은 생전에 고흐가 그린 풍경화들을 노래를 듣는 내내 떠올리게 해주고 있습니다.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Starry, starry night: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ll listen now.

For they could not love you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And when no hope was left inside
On that starry, starry night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But I could've told you, Vincent: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Starry, starry night: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Frameless heads on nameless walls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The ragged men in ragged clothes.
The silver thorn, a bloody rose
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Perhaps they never will.

 

 

별이 많은 밤입니다.

파레트에 깃들인 어둠을 알고 있는 눈으로

여름 날에 바깥을 바라보아요

 

언덕 위의 그림자들

나무와 수선화를 그리세요

미풍과 겨울의 찬 공기도 화폭에 담으세요

눈처럼 하얀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세요

 

당신이 이제 무얼 말하려 했는지 나는 이해합니다.

당신의 광기로 당신이 얼마나 고통 받았는지 그리고 얼마 자유로와지려 노력했는지

사람들은 알지도 못했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아마 그들은 이제는 듣고 있을 거예요

 

별이 많은 밤입니다.

이글거리는 듯한 꽃들의 색이 불꽃 같이 여겨집니다.

보랏빛 연무 속에 소용돌이 치는 구름들은 빈센트의 푸른 눈빛을 나타내는 것 같아요

색조를 바꾸는 빛깔들

활금색의 아침 평야

고통 속에 찌든 얼굴은 예술가의 사랑스런 손길로 달래지네요.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지만

하지만 아직도 당신의 사랑은 진실합니다.

이 별이 빛나는 밤, 내부에은 아우 희망도 남아 있지 않을때

당신은 연인들이 종종 그렇듯 자살을 택했죠

 

빈센트, 당신에게 어떤 세상도 당신만큼 아름답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별이 아름다운 밤

당신의 초상이 빈 벽에 걸려있습니다.

틀도 없이 이름도 없는 벽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으로

당신이 만나왔던 이방인처럼

누추한 옷을 입은 누추한 사람을 잊을수 없어요

순백의 눈에 부서지고 상처받은 새빨간 장미의 는빛 가시

 

당신이 이제 무얼 말하려 했는지 나는 이해합니다.

당신의 광기로 당신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유로와지려 노력했는지

사람들은 알지도 못했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아마 그들은 이제는 듣고 있을 거예요

 

 

7080추억의팝송 I will always love you 듣기/가사

Posted by 에디슨's
2016. 5. 21. 13:40 음악무료듣기

7080추억의팝송 I will always love you 듣기/가사

 

 

 I will always love you 는 발매 3주만에 미국의 각종 인기차트를 휩쓸었다. 최장기간 정상 정복이라는 최고의 신기록을 남긴 이곡은 원래 컨트리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진 돌리파튼의 곡이었다. 7080추억의팝송 즐겨보세요~

 

 

 

휘트니 휴스턴과 케빈코스트너 주연 영화[Bodyguard]의 주제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웬~~~다이아~~~많이 들어봤죠.

 

휘트니휴스턴은 흑인인데 너무 매력적이다. 정말 흑진주라 불린만 한거 같다.

 

<7080추억의팝송 I will always love you 듣기>

 

 

<7080추억의팝송 I will always love you 영어가사>


If I should stay,I would only be in your way
So I′ll go, but I know
I′ll think of you ev′ry step of the way.
And I will always love you.
I will always love you.
You, my darling you. Hmm.
Bittersweet memories that is all I′m taking with me.
So, goodbye. Please, don′t cry.
We both know I′m not what you, you need.
And I will always love you.I will always love you.
I hope life treats you kind
And I hope you have all you′ve dreamed of.
And I wish to you, joy and happiness.
But above all this, I wish you love.
And I will always love you.I will always love you.
I will always love you.I will always love you.
I will always love you.I, I will always love you
You, darling, I love you.
Ooh, I′ll always, I′ll always love you.

 

<7080추억의팝송 I will always love you 번역가사>

  

내가 (당신 곁에) 남는다면

난 방해만 될 겁니다

그래서 난 가겠습니다. 하지만 난 알아요

걸음걸음 마다 당신을 생각할 거란걸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언제나...

내사랑...

내게 남겨진 건 달콤한 기억뿐

잘 가세요. 제발 울지 마세요

당신께 필요한 사람은 제가 아니란 걸 우린 알잖아요.

당신을 언제나 사랑하겠어요.

언제까지나...

당신 삶이 순조롭기를

그리고 당신이 꿈꾸는 모든 걸 이루길 바래요

그리고 당신께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길 빌어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당신이(새로운)사랑을 하길 바래요

당신을 언제나 사랑하겠어요

언제까지나 사랑하겠어요

내사랑...

언제까지나 사랑하겠어요

 

<7080추억의팝송 I will always love you 듣기/가사>

 

 

 

7080추억의팝송 Yesterday once more 듣기/가사

Posted by 에디슨's
2016. 5. 21. 13:21 음악무료듣기

7080추억의팝송 Yesterday once more 듣기/가사

 

남매로 구성된 카펜터즈이 카렌은 1950년 오빠 리처드는 1946년 생이다. 카펜터즈의 독특한 음악을 만든 요소들 중 하나는 카렌의 낮은 음역대의 목소리였다. 낮은 음역대 뿐 아니라 3옥타브 정도까지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었다. 7080추억의팝송 한번 들어보세요~

 

 

 

1970년대 미국에서 활동한 팝 음악 듀오로 카렌은 보컬과 오빠인 리처드는 피아노를 담당했다.

 

<7080추억의팝송 Yesterday once more 듣기>

 

 

<7080추억의팝송 Yesterday once more 영어가사>

I'd listen to the radio
Waiting for my favorite songs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
It made me smile.

Those were such happy times
And not so long ago
How I wondered
where they'd gone
But they're back again
Just like a long lost friend
All the songs
I loved so well.

 

(후렴)
Every Sha-la-la-la
Every Wo-o-wo-o
Still shines
Every shing-a-ling-a-ling
That they're starting to sing's
So fine.

When they get to the part
Where he's breaking her heart
It can really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Looking back on
how it was
In years gone by
And the good times that I had
Makes today seem rather sad
So much has changed.
It was songs of love
that I would sing to then
And I'd memorize each word
Those old melodies
Still sound so good to me
As they melt the years away.

 

(후렴 반복)

All my best memories
Come back clearly to me
Some can even make me cry.
Just like before
It's yesterday once more.

 

<7080추억의팝송 Yesterday once more 번역가사>

어렸을 적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라디오를 듣고 했었어

그 노래가 나오면

난 따라 불렀고

미소를 지었었지

 

그땐 참 행복한 시절이었고

그렇게 오래 전 일도 아닌데

그 행복한 시절이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궁금해

하지만 마치 오랫동안

연락없이 지냈던 친구처럼

그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난 그 노래들을 너무도 좋아했어

 

(후렴)

그 노래중 샬랄라~

우우우~ 하는 부분은

아직도 아름다워

노래 시작할 때 싱얼링~ 이라고

부르는 부분도 좋아

 

노래가사에서 남자가 여자를

가슴 아프게 하는 부분에 이르면 마치 예전으로 돌아간 듯

난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다시한번 그대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세월이 지나 과거엔 어땠는지

뒤돌아 보니

오늘날은 내가 누렸던 그 행복한

시절들에 비해 좀 처량해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어

그때 따라 부르던 노래들은

사랑 노래였는데

난 가사를 전부 기억하고 있어

세월을 녹아 내리듯 흘러가는

그 오래된 멜로디를 아직도 난 좋아해

 

(후렴반복)

 

내 모든 기억들이 다시

뚜렷이 돌아와 예전처럼

난 울 것만 갈게 하고 있어

그 옛 시절로 다시 한번

돌아갈 수만 있다면

<7080추억의팝송 Yesterday once more 듣기/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