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걸무씨앗기름효능 먹는법 다양한 활용법

Posted by 에디슨's
2018. 9. 3. 22:54 건강정보

 

게걸무는 경기도 이천의 특작물이라고 하는데요. 크가가 작고 잔뿌리가 많고 못나게 생겨서 게걸 같이 못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게걸무는 이 지역에서 다양하게 사용이 된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폐질환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서 좋은 식자재로 취급을 한다고해요. 게걸무는 토종무로 껍질이 아주 두껍고 매운맛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일반무와는 달리 껍질이 단단해서 몇 년이 지나도 무르지 않는다고 해요.

 

페질환이나 기침에 특효약인 게걸무는 수분 함량이 낮지만 단백질, 지방, 섬유소를 많이 가지고 있고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 함량이 높고, 티아민이 일반무보다 13배가 높다고해요. 이런 게걸무의 씨앗을 추출한 기름을 게걸무씨앗기름이라고 하는데요.  

 

 

감기, 기관지에 좋아서 경기도 이천에서는 약처럼 먹는다고 합니다.

 

 

일반 무도 씨앗을 본적이 없어서 무의 씨앗 기름이란게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만 게걸무씨앗 기름은 식용유 처럼 노란 빛깔을 띠고 있네요.

 

 

게걸무씨는 팥알보다는 좀 작고 보리보단 좀 큰 사이즈입니다. 게걸무씨는 항암효과, 황달, 치질, 독소제거, 피부노화방지에 좋으며 특히 폐암에 특효라고 합니다. 무에 들어잇는 글로코시놀레이트라는 항암성분이 게걸무에도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 있어서 암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2003년부터 폐 질환을 앓고 계신분이 지금까지 드셨다고 하는데요. 게걸무씨앗 기름으로 건강을 지킬수 있었다고 해요. 직접 농사지은 무 씨앗을 직접 기름으로 만들어서 드신다고 하네요.

 

씨앗을 잘 볶아내서 기름을 뽑아내는 과정은 참기름을 짜는 것과 동일하네요. 씨앗기름은 고소하고 담백해서 물처럼 그냥 마셔도 부담이 없다고 하네요.

 

게걸무씨앗 기름은 이렇게 소주잔으로 물처럼 마시기도 하고 피부관리나 요리에도 사용을 하신다고 하네요.

 

 

 

게걸무씨앗기름효능 오일 맛사지하듯이 얼굴을 문질러 준후 뜨거운 수건으로 맛사지를 마무리 해주면 건조함이 없어지고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공급할수 있다고 합니다.

 

게걸무씨앗기름효능은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을수 있는 모든 음식에 다 사용을 할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맛이 너무 고소하고 담백해서 나물요리나 샐러드에 넣어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라고 해요. 고소하고 목넘김이 좋아서 그냥 기관지나 폐건강을 위해서 물처럼 한잔씩 드시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